キム・ジャイ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ジャインInstagram)「예전엔 어찌보면 당연한것만 같았던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3년만에 다시 달게되었다는게 아직까지도 조금은 얼떨떨하기도하고 감사하기만하다.  선발전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당한 손가락부상에 절망감을 느끼는것 조차 사치라 느껴질만큼 간절했던 이번 대회,  그만큼 아쉬웠던 점도 또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오랫동안 꿈꿔왔던 도전을  조금더 외롭지않은 길로 갈수있다는것, 그건만으로도 큰 용기가 생기는 기분이다.  선수촌에서 멋진 후배들과 훈련할수있어 벌써 너무 감사하고 설레인다. 후배들에게 나역시 더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는 선수가 될수있도록,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자리에서 할수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손가락 부상에도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치료로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인대파열 판정을 받은 직후 많이 울었었는데, 늘 별일 없는듯 괜찮을꺼라 쿨하게 얘기해주시면서도 모든 노력으로 치료해주시는 경진쌤, 마지막날 주사를 놔주시며 잘될꺼라고 따뜻하게 마주한 원장님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규아, 나의 가족들, 늘 부족한 엄마지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을만큼 애써주시는 규아 할머니 두분이 있었기에 제가 규아엄마로써 다시 한번 이렇게 꿈꿔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 선수분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4月11日 0時23分 - allezjain

キム・ジャインのインスタグラム(allezjain) - 4月11日 00時23分


예전엔 어찌보면 당연한것만 같았던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3년만에 다시 달게되었다는게
아직까지도 조금은 얼떨떨하기도하고 감사하기만하다.

선발전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당한 손가락부상에 절망감을 느끼는것 조차 사치라 느껴질만큼 간절했던 이번 대회,

그만큼 아쉬웠던 점도 또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오랫동안 꿈꿔왔던 도전을
조금더 외롭지않은 길로 갈수있다는것,
그건만으로도 큰 용기가 생기는 기분이다.

선수촌에서 멋진 후배들과 훈련할수있어
벌써 너무 감사하고 설레인다.
후배들에게 나역시 더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는 선수가 될수있도록,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자리에서 할수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손가락 부상에도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치료로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인대파열 판정을 받은 직후 많이 울었었는데, 늘 별일 없는듯 괜찮을꺼라 쿨하게 얘기해주시면서도 모든 노력으로 치료해주시는 경진쌤, 마지막날 주사를 놔주시며 잘될꺼라고 따뜻하게 마주한 원장님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규아, 나의 가족들,
늘 부족한 엄마지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을만큼 애써주시는 규아 할머니 두분이 있었기에 제가 규아엄마로써 다시 한번 이렇게 꿈꿔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 선수분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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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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