柏田テツヲ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柏田テツヲInstagram)「韓国のアートフォト誌VOSTOK Magazine no42 Climate Crisis Report  この号は気候危機をテーマに写真で気候危機を表現している作家の1人として作品のMessageが紹介されています。 日本からも購入出来るので良かったらお手に取ってください。  Korean Art Photo Magazine Vostok Magazine NO42 CLIMATE CRISIS REPORT Issue  My work message is introduced as one of the artist that express the climate crisis in the photograph. Thank you @vostok_mag   ・・・ 보스토크 매거진 신간 <기후위기 보고서> 출간되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오늘을 전하는 사진 보고서 기후위기를 그린 김연수, 손보미, 조예은의 소설  보스토크 매거진 이번호 <기후위기 보고서>는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상과 징후를 여러 사진가들의 작업으로 바라본다. 사진가들은 산불, 허리케인, 가뭄, 홍수 등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 때문에 파괴된 자연 풍경과 황폐해진 인간의 삶을 취재해 우리에게 전한다. 그들의 시선을 빌리면 이상기후는 이미 우리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고, 기후위기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욱더 가까이에 있다는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이번호에는 김연수, 손보미, 조예은 세 소설가가 ‘기후위기’라는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세 편의 소설은 평범한 일상에서 이상한 현상과 징후를 마주하게 된 인물들을 통해 지금의 현실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환기한다.  [참여 필자] - 김연수: 하늘의 거대한 주먹 - 손보미: 예민한 안나 - 조예은: 어떤 날의 피크닉 - 김인정: 보이지 않는 – 보여주지 않는 재앙 - 서동진: 날씨와 기후: 사진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 유운성: 회색질의 도시  [참여 사진가] - Donna Bassin: Environmental Melancholia - Gideon Mendell: Drowning World / Burning World - Hashem Shakeri: An Elegy for the Death of Hamun - Polly Toota: London Burning - Maximilian Mann: Fading Flamingos - Sushavan Nandy: Ebbing away of identity with the tides - Magda Biernat: Adrift - Marcel Rickli: AMBIVALENT / AEON - Denise Ogan: No rain today - Ligia Popławskai: Fading Senses - Tetsuo Kashiwada: Message  [표지 사진] - Ligia Popławska  [디자인] - 물질과 비물질  + 더 자세한 소개 및 구매 페이지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스토크 #vostok #기후위기보고서」11月21日 17時35分 - tetsuokashiwada

柏田テツヲのインスタグラム(tetsuokashiwada) - 11月21日 17時35分


韓国のアートフォト誌VOSTOK Magazine no42
Climate Crisis Report
この号は気候危機をテーマに写真で気候危機を表現している作家の1人として作品のMessageが紹介されています。
日本からも購入出来るので良かったらお手に取ってください。

Korean Art Photo Magazine Vostok Magazine NO42 CLIMATE CRISIS REPORT Issue
My work message is introduced as one of the artist that express the climate crisis in the photograph.
Thank you @vostok_mag

・・・
보스토크 매거진 신간 <기후위기 보고서> 출간되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오늘을 전하는 사진 보고서
기후위기를 그린 김연수, 손보미, 조예은의 소설

보스토크 매거진 이번호 <기후위기 보고서>는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상과 징후를 여러 사진가들의 작업으로 바라본다. 사진가들은 산불, 허리케인, 가뭄, 홍수 등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 때문에 파괴된 자연 풍경과 황폐해진 인간의 삶을 취재해 우리에게 전한다. 그들의 시선을 빌리면 이상기후는 이미 우리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고, 기후위기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욱더 가까이에 있다는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이번호에는 김연수, 손보미, 조예은 세 소설가가 ‘기후위기’라는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세 편의 소설은 평범한 일상에서 이상한 현상과 징후를 마주하게 된 인물들을 통해 지금의 현실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환기한다.

[참여 필자]
- 김연수: 하늘의 거대한 주먹
- 손보미: 예민한 안나
- 조예은: 어떤 날의 피크닉
- 김인정: 보이지 않는 – 보여주지 않는 재앙
- 서동진: 날씨와 기후: 사진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 유운성: 회색질의 도시

[참여 사진가]
- Donna Bassin: Environmental Melancholia
- Gideon Mendell: Drowning World / Burning World
- Hashem Shakeri: An Elegy for the Death of Hamun
- Polly Toota: London Burning
- Maximilian Mann: Fading Flamingos
- Sushavan Nandy: Ebbing away of identity with the tides
- Magda Biernat: Adrift
- Marcel Rickli: AMBIVALENT / AEON
- Denise Ogan: No rain today
- Ligia Popławskai: Fading Senses
- Tetsuo Kashiwada: Message

[표지 사진]
- Ligia Popławska

[디자인]
- 물질과 비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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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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