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スンギュンのインスタグラム(tmdrbs782) - 4月23日 15時21分
네 울음이 멈춘 곳에서 내 울음이 시작 되었어.
마치 바통을 이어받은 것처럼.
죽을힘을 다해 달려가고 싶은 곳은 결국
네가 아니라 나라는 걸 이제야 알게되었지
그곳에 이르고 나면 너와 나,
다시 함께 웃게 되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의 시시껄렁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될지도 몰라
그때까지 지켜봐줘. 사랑해.
film by @seohak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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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