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2月17日 09時30分
#이냉치냉
#바로네혹한풍경
저는 #얼죽아🥤 라며 젤큰 텀블러에 얼음가득 + #빼빼카페3포 타들고 출근전 #유산소운동 가는중✌🏻
눈떠보니 #스스키씨⛷ 는
#스스키주니어👦🏻 끌고
유치원도 "또" 땡땡이 치고
새벽6시 #당일치기용평행 가서
스키훈련중이라는 소문🤦🏻♀️
각자 스타일대로 겨울을 씩씩하게 나는 중입니다.
춥지만 또한 이게 겨울의 맛이니 신나게 하루 보내시기를🙌🏻
오늘은 오전에 쓰리랑카 대사관 협약식 하러 갔다가 오후 CJ홈쇼핑 (게스트 아니고 업체대표로!!😍) 미팅 가는 중간에 #라방맛집 으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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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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