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
(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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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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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のプロフィール
- パク・タミのプロフィール
- 名前:パク・タミ、読み・本名: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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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の人気のインスタグ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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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여러가지로 우리 가족에게 너무 힘들었던 2017년.아.. 이렇게까지? 싶을만큼 매달 쏟아지는 비보들에 온 가족 슬픈 늪에서 괴로웠던 그해.어려웠던 마음을 감사의 제목으로 고백하게 될만큼 시간이 꽤 흘렀는데, 7년째 지병을 너무 잘 이겨내주고 있는 늘 밝고 긍정적인 나의 엄마가 열흘전 갑자기 온 약 부작용으로 몇일을 못견디시는 상황들. 앞이 캄캄하고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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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부족한 내게 엄마라는 자격을 주셨던 09년 어느날.두줄로 찾아왔던 벅찬 감동의 그날이 오늘 유독 생각나고.스무살 중반, 예배에서의 뜨거움이 뭔지도 모른채쏟아냈던 눈물도 선연하게 떠오르고.오늘 하늘, 어쩜 그리도 화창하던지~6개월 후 내가 나에게 받을 엽서를 쓰며.. 첫번째 두줄 우리 완이와 오늘 받은 말씀 깊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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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제 인스타그램에 고정되어있는 피드 보신적 있죠?여드름으로 고생했던 고등학생 친구가 시카 라인 쓰고,너무 좋아져 전후 사진 어머님께서 보내주셨던.‘대표님, 대표님 앞으로 택배가 왔어요~그런데, 좀 무거워요. 농산물 같아요.''뭘까......?'받아서 보니.. 오이!!세상에.. 물도 많고, 달고, 너무 싱싱한거예요.그게 한상자!아이가 시카쓰고 너무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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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우리 이야기일지도..아프게 어긋나버린 관계들.잔잔하게 요동치는 사치의 상처에 깊은 공감.그리고 그 어긋남을 회복해나가는 가족들.관객들이 함께 울었던 건, 겨우 참고 있는 어긋남의 기억을 이 극이 깨워서가 아닐까?그냥 사치였다. 연기를 한다는 생각을 잊을만큼 배우 한혜진 안에 사치가 있었고, 정말. .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예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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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그저 모든게 감사임을 고백하며..우리 완이가 내일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어떤 상황이 있었고, 병원을 가게 되었고, 가서 보니,아이가 많이 힘들었겠더라구요..(사고 아니에요. 걱정들 하실까봐.. 내용은 길어 중략할게요ㅎㅎ)큰 수술은 아니예요. 하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단단히 잡고 있어도 마음이.. 쉽지가 않네요.수술하고 깨어나는 순간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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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사랑하는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어머님이 오늘 행복해하셔서 저희도 행복했습니다💗동서네는 윤영이가 못오고,우리집은 신랑, 시완이 둘다 못오고, 오붓했네요.가족사진은 완전체로 추석에 찍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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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시완이 아빠에게 첫 면도 배운 날~(잘 못가르쳤고, 피도 봤다고 한다🤣아빠는 가르치는 은사 없는걸로 ㅋ)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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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우리 시완이수술 너무 잘 마치고 집에 왔어요~지금 컨디션 좋아요~!어제, 댓글들 보며..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마음이 전해졌고, 감동 받았어요 저.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몸이 무거워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택시로 움직이는데, 은정이랑 카톡하는중,오늘부터 누누누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다고..회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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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너희들의 열살 부산 추억!행복으로만 가득 채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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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언니 음식 하는 사진 예쁘게 찍어줘야지.??’정말 예쁘게 찍어주었네~~ 고마워~ㅎ종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찐행복보고싶을거야 ㅜㅜ 이안,조단,유미..윈터에도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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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이벤트 오픈하는 날은 언제나 정신없지만,오늘은 말못할 내부 상황들까지 해결해야 했기에.. 정말..직원 모두 각개전투 모드로 초집중 열일 또 열일!! 보통 회사원들 아침 안먹고 출근하잖아요.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두시까지 쫄쫄 굶고 늦은 아점을 중국집으로 갔는데..얼마전 <마당이 있는 집> 자장면 장면을 보며, 평소 잘 안 먹는메뉴임에도 그리 먹고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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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タミ: -오늘 운전하면서 느꼈어요. '아! 진짜 여름이구나!!'여름을 온전히 즐겁게만 보낼 각오를 하며! (짜증없이ㅋ)저~ 아주 오랜만에 단발을 했어요.조금 가벼워지고 싶어 일단 상한 머리카락부터 정리! 했는데~너무너무 만족스러운거예요~ (다음엔 더 짧게 자를 것 같은..)바쁜 일본 스케줄 중~ 잠깐 들어온 찰나에 예쁜 컷 해준 @jji_ny고마워~^^ 나 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