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1月29日 12時09分

우리 시오?
어렸을 땐 다 큰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빨리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깽이 시절은 떠오르지도 않을만큼 빵떡이로 커버렸네요!
아직도 엄청 까불대고 애교도 많아서 제가 느끼기엔 한결같이 애긴데 말이죠~ 성묘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생각해보니 토사장님은 1살이 되기전에도 꽤 의젓했던 기억이...?ㅎㅎㅎ
고양이 나이로 토사장님이 딱 저랑 동갑이던데 그러고보면 나이먹어도 티가 안나는 냥님들 동안외모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cat #sio #빵떡시오 #다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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