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2月14日 10時26分

일본여행 중 호텔에서 제일 그리웠던게 뭔지 아세요?
바로 장수 돌침대 카본 탄소 매트였어요 😂,,
( 37살 아줌마 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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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온도가 1도만 떨어져도 면력파괴에
온갖 질병에 노출되는데, 병약해서 주기적으로
반신욕 병처럼 해오는 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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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 이거 팔 생각이 없었어요
거래쳐 대표님이 제가 면역도 약하고
자주 골골 거리는 걸 아시고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아 맙소사,, 진짜 왜 전부터 사용하지
않았던 거지? 몸 개운함이 다르더라구요

심지어 원적외선 탄소 매트 위력을 본게
주기적으로 골골대서 조금 골골한 날
같은 온도로 자도 땀이나 노폐물이 나는거에요
저 원래 땀흘리며 자지 않거든요

몸이 아픈날만 땀이 나고 그 후 엄청
게운하게 회복되고,, 이걸 경험하고 나서
이건 진짜 장수의 지름길이다 해서
매닐 키고 잡니다 ㅠㅠ 이 맛을 왜 이제안거야

여러분 등은 따셔야 합니다 ☺️

제가 오늘중으로 매트 정보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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