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ジミ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ジミンInstagram)「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하루 당일치기 혼자 기차로 여수공연 일지 대~~~~~~~~~~박 도착하자마자 나래밥상 우와 사장님 뼈 바르시는 노하우 간장게장 ㅎㅎㅎ 너무 맛있게 많이 먹어서 게처럼 옆으로 기어가는줄 아하하하 어 성희야 언니는 게장 많이 안좋아해 ㅎㅎㅎ 그래놓고 우와 너무 맛나맛나 🥳🧡🧡🥳 공연끝나구 간 큰해물천지집 우와 또 들어간다 💜싱싱한 해물들에게 반해버렸어요 🧡💜 굴라면에 김치 캭 굴죽 🧡💜 그리구 고기집 우와 그리구 횟집 우와 정~~~~~말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막차 타고 가유 ㅎㅎㅎㅎ 난 정말 대식가 ㅎㅎㅎ 정말 여수 또 올꼬예용 오늘정말 한자리도 없이 꽉 채워주시구 박수와 환호성에 극장 지붕날아가는줄요 잉😍🌈🎉🧡🥳🎉🌈🌈 너무 행복해서 공연 중간에 눈물이 났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 오늘 함께한 관객분들 감사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 한명한명 너무 소중한 사람들 모두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이쁘다 멋찌다 사진찍고 싸인받으시고 마지막 택시선생님까지 사진을 🧡🧡💜 오늘의 화두~~미리 걱정하지말자 상범아 10월에 걱정하자 🧡💜 성희.태희.상범등 모든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 기차로 이동도 너무 좋네요 🧡 #나래밥상 #큰해물천지여수점 #감사 #맘마미아유랑단」11月26日 23時4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