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ム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セム Instagram)「ad 원래 남편의 방인데 (1년 동안) 스리슬쩍 지분 늘려가며 저의 작업방으로 만들기 성공했는데요 아 새하얀 책상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가구 뉴베르디 책상 너무 예쁘다,,그러고 있었는데 다가구에서 제 마음을 알아맞추고 책상을 보내주셨어요 사이즈와 색상이 다양해서 선택장애가 조금 왔지만 작업도 하고 소잉도 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로 선택했고 무엇보다 우아한 곡선 다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가전,가구 고를 때 무적권 실용성 100%,심미성0 이어야하는 남편도 튼튼하다고 정말 좋아했는데 내꺼야..」10月5日 13時2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