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9月24日 20時04分

기특하고 장하고 대견했던 오늘!
큰무대인만큼 긴장하고 떨까봐 걱정했는데..
떨지도 않고 씩씩하게 발표하는 모습에..
엄마는 사실 눈물이 날 만큼 고맙고 감동받았어..

유난스러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대로..
소이는 소이대로..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있답니다.

그저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기

옆에서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엄마들이 있어서 가능했던일입니다
고맙다 얘들아..

소이야 잘따라와줘서 고마워..

#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
#딸바보
#감동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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