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vasoni Korea_officialのインスタグラム(gervasoni_korea) - 9月13日 20時12分
#단편 #이정민작가 @novembre01_danpyun
#전시 @younhyun_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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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기억은 고요한 울림. 어떤 시간의 잠시 ’ Remember ME ‘ Project ; 기록은 기억의 조각을 남긴다.우리의 몸은 영혼의 거울이자 삶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한지로 만든 배경지 앞에 서는 순간 설레임으로 가득차고 한 번의 촬영으로 한지에 입혀진 사진은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줄 것이며, 기억을 입히는 순간 큰 웃음 꽃을 피게 할 것이다.주섬주섬 촬영하는 나의 손, 촬영되어지는 누군가의 몸과 손 안의 기억 속 오브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수제 한지에 프린트된 사진을 누군가의 손으로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손에서 손으로 이어져 모두의 에너지가 모여 찰나를 담는 시간이 주는 가치’는 영원하다. 흐르는 시간, 머금는 공기, 순간의 기억 속의 오브제(사람 또는 사물)를 꺼내어 촬영하는 단편의 이정민 사진작가와 윤현상재의 8saeson ; PAPER 와 동행하는 시간을 예약하세요. 어떤 시간의 잠시 ’ Remember ME ‘ Project
<’Remember ME‘ 한지 사진 촬영 예약 > |일시| 9월13일(수)-9월17일(일) Open 11시 - Close 18시 예약 가능 시간 11시 - 17시 |장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32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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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