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Instagram)「중학교 시절 혜랑샘 수업에서 만나 함께 꿈에 대한 이야길 나누며 연습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니는 지금까지 춤을 향한 꿈과 열정으로 성실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우리나라를 빛내는 최고의 실력파 멋진 댄서가 되어있었다. 몇달 전 세상에 공개 된 언니의 책을 읽고 뜨거워진 가슴을 움켜쥐며, 나의 길을 꾸준히 가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고 위로받았다. 언니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 그리고 나에게 해준 모든 말들이 다 값지고 힘이 되었어..진심으로 존경해요 언니의 모든 꿈을 항상 응원할게💓💓 @dancerdassy #내꿈을디자인하다 #작가이인영 #Dancerdassylee」9月11日 22時0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