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ヨンギInstagram)「성공이라면 성공이었고 실패라고 하면 실패라고 할 수 있던 내 인생의 비즈니스가 6번이나 있었다. 이번이 벌써 7번째 도전. 그동안 나의 무지함과 동업자의 배신, 경영에 대한 이해도, 직원관리, 투자 실패, 사기, 여러 가지로 실패를 경험했다. 꼭 이런 일을 경험하고 나면 내가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더라면 나는 이런 아픈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내게 묻게 됐다. 왜 꼭 넘어지고 상처가 나야만 그제야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되는 걸까 엄마는 내게 비가 올 거라며 우산을 챙기라 했고 난 늘 귀찮다며 우산을 쳐다보지도 않고 문밖을 나섰다. 그럼 참 귀신같이 비가 오고 난 후회를 한다. 이런 내가 참 싫은 거다 왜 꼭 비를 맞아야만 우산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냐고. 아픔을 겪기 전 아픔이 올 거라는 걸 알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작년까지 난 6번째 실패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1년 동안 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그러면서 느낀 건 나는 아직도 우산을 챙기지 않으며, 다시 사람을 믿으며 정을 나눈다, 몇 번이고 구매한 선크림을 못 찾아서 다시 선크림을 주문한다 그래 그게 나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배워서 바뀔 수 있는 건 무조건 배우고 있고 나의 타고난 기질 그건 그냥 나라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다. 실패를 6번째 겪은 후 혼자서 뷰티사업에 뛰어든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실패를 여러 번 맛본 나에게 두렵기도 했지만 나는 무작정 뛰어들었다 후회하지 말자 영기야 뭘 해도 하고 후회해라고 다짐하고 정말 무작정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쏟아버렸다. 그렇게 준비만 1년 반이 지났고 내일모레면 또 나의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이렇게까지 떨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두려움과 벅참이 공존한다. 뒤돌아보니 한 번도 안 아파본 나보다 아파본 내가 흉터 많은 내가 훨씬 멋지고 아름답다. 그때는 정말 아팠던 경험들이 지금은 나에게 가장 큰 재산이 됐다. 아직도 아플 일들이 많이 남았을거다 분명하다. 하지만 그 아픔에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며 사는 내가 아닌 살면서 내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며 동시에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삶을 전하면서 살 거다. 난 도전하며 살아가는 내가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  셀프로 자존감 올리려고 써봤습니다.. 영심.. 잘 자!」7月27日 0時05分 - kisy0729

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7月27日 00時05分


성공이라면 성공이었고 실패라고 하면 실패라고 할 수 있던 내 인생의 비즈니스가 6번이나 있었다.
이번이 벌써 7번째 도전. 그동안 나의 무지함과 동업자의 배신, 경영에 대한 이해도, 직원관리, 투자 실패, 사기, 여러 가지로 실패를 경험했다. 꼭 이런 일을 경험하고 나면 내가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더라면 나는 이런 아픈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내게 묻게 됐다. 왜 꼭 넘어지고 상처가 나야만 그제야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되는 걸까 엄마는 내게 비가 올 거라며 우산을 챙기라 했고 난 늘 귀찮다며 우산을 쳐다보지도 않고 문밖을 나섰다. 그럼 참 귀신같이 비가 오고 난 후회를 한다. 이런 내가 참 싫은 거다 왜 꼭 비를 맞아야만 우산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냐고. 아픔을 겪기 전 아픔이 올 거라는 걸 알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작년까지 난 6번째 실패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1년 동안 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그러면서 느낀 건 나는 아직도 우산을 챙기지 않으며, 다시 사람을 믿으며 정을 나눈다, 몇 번이고 구매한 선크림을 못 찾아서 다시 선크림을 주문한다 그래 그게 나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배워서 바뀔 수 있는 건 무조건 배우고 있고 나의 타고난 기질 그건 그냥 나라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다. 실패를 6번째 겪은 후 혼자서 뷰티사업에 뛰어든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실패를 여러 번 맛본 나에게 두렵기도 했지만 나는 무작정 뛰어들었다 후회하지 말자 영기야 뭘 해도 하고 후회해라고 다짐하고 정말 무작정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쏟아버렸다. 그렇게 준비만 1년 반이 지났고 내일모레면 또 나의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이렇게까지 떨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두려움과 벅참이 공존한다. 뒤돌아보니 한 번도 안 아파본 나보다 아파본 내가 흉터 많은 내가 훨씬 멋지고 아름답다. 그때는 정말 아팠던 경험들이 지금은 나에게 가장 큰 재산이 됐다. 아직도 아플 일들이 많이 남았을거다 분명하다. 하지만 그 아픔에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며 사는 내가 아닌 살면서 내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며 동시에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삶을 전하면서 살 거다. 난 도전하며 살아가는 내가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

셀프로 자존감 올리려고 써봤습니다.. 영심..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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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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