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ボンのインスタグラム(heevonne) - 5月22日 21時00分
ᴀᴍ 5:45 출근길 라디오에📻내포제 평시조 ‘자네 집’ 이
나왔는데 가사 중 “자네 집 술 있거든 부디 나를 부르시소”라고…
우리 집에도 술은 많다롱🐶
📢오늘로 금주(禁酒) 139 일째💢
글쓴이 본인 #인간맥쥬✖️알콜철부지희봉 으로서
40년 인생 꾸준함이라고는 알콜쥬링킹 뿐이었던 삶에
<20년 만에 금주(禁酒) 270일째🙊🙀🤷🏽나 녀석 독하다 독해☠️> 라는 믿기 힘든 허풍에 적은 팔로워들 중 저란 놈을 애껴주시는 친애하는 지인들께서 경탄을 감추지 않으시고 칭찬과 감동까지?
해주셨는데요…
바야흐로 브런치 반주로 쏘맥을 곁들이면 끝내주는 계절이 와서 (쏘맥은 계절에 상관없이 매우 좋음🖖🏾) 나의 소중한 마지막 쏘맥은 언제였나?! 사진첩에 남은 사진으로 목을 축이려고 보니 문제의 게시물 게시 당일 기준 겨우 100일 됐었었었었었었네요??? #대팔로워사과문 #270이란숫자는어디서나온거야 #이제라도수정하고 #숙인적없는고개숙여사죄합니다 #금주는답이아닙니다🙅🏽 #저대신에많이자주마셔주세요🙏🏾샨티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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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