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キ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キョンInstagram)「어쩌면.. 혹시나 마지막 인사가 될거 같은 무거운 마음에 집에 왔는데.. 온기가 없었다.. 내가 심적으로 가장 힘들때 무작정 꽂혀서 입양한 내 동생.. 14년동안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행복을 안겨준.. 환생한 우리 집 막내 양군이.. 단 한번도 혼날 일을 만들지 않던.. 내가 힘들때 늘 침대에 올라와 같이 잠들어줬던 동생.. 부모님은 내가 혹여나 더 힘들까 말씀을 안하셨다네.. 정확히 두 달전에 무지개 다리를 조용히 건넜다는 내 막내 동생.. 신기하게도 정확히 두 달전.. 네가 떠난 날.. 양군이가 꿈에 나왔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구나.. 편하게 먼저 가있고 내가 가면 그때 마중 나와서 날 꼭 안아줄 동생 양군이.. 너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하염없이 계속 눈물이 흐르는구나.. 살면서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 주체가 안되네.. 형이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내 동생 천국에서 또 만나자 R.I.P 양군이 🙏🏻🙏🏻」5月22日 10時05分 - smkyun33

イ・キ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mkyun33) - 5月22日 10時05分


어쩌면.. 혹시나 마지막 인사가 될거 같은 무거운 마음에 집에 왔는데.. 온기가 없었다.. 내가 심적으로 가장 힘들때 무작정 꽂혀서 입양한 내 동생.. 14년동안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행복을 안겨준.. 환생한 우리 집 막내 양군이.. 단 한번도 혼날 일을 만들지 않던.. 내가 힘들때 늘 침대에 올라와 같이 잠들어줬던 동생.. 부모님은 내가 혹여나 더 힘들까 말씀을 안하셨다네.. 정확히 두 달전에 무지개 다리를 조용히 건넜다는 내 막내 동생.. 신기하게도 정확히 두 달전.. 네가 떠난 날.. 양군이가 꿈에 나왔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구나.. 편하게 먼저 가있고 내가 가면 그때 마중 나와서 날 꼭 안아줄 동생 양군이.. 너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하염없이 계속 눈물이 흐르는구나.. 살면서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 주체가 안되네.. 형이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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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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