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月29日 09時42分

인간 강아지침대
꼭 밤에 추운날 얼굴 옆에
앙모찌가 붙어 있는데 엄마 얼굴에
열이 많아서 뜨셔(?) 털 알러지 4년차 ^^
알러지 약먹고 아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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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모든걸 포기한 듯 발라당자는
내포즈가 항상 측은하다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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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엄마 필수템 #알러지약 😗

(옷을 보면 알겠지만 쑥스럽게도 어제 치킨 한 마리
다 포식하고 배가 너무 알차가 불러서 잠들어버렸어요 😉)
#역시_#야식은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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