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月12日 15時42分
앜ㅋㅋ💓💓💓
빼꼼이 옷 급하게 사러 왔다가
핑크 스커트를 너무 사고 싶어서 딸맘에게 선물로 보냈어욬ㅋㅋㅋㅋ전 진짜 딸 생기면 백화점에서 살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임신 전부터 친했던 언니들이랑 신기하게 셋 다 애기들이 동갑이라 커플 패딩 보내버리기🎁🎁🎁 (나도 옷 없는데 일하러 가야돼서... 시간이 벌써.... 내 옷은 다음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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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