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ヒョニのインスタグラム(lee.hyunyi) - 12月31日 10時29分
올해의 마지막 날.
우리 할머니를 보내드렸어요.
제가 할머니를 참 많이 닮아서 저를 유독 예뻐해주셨는데...
생전에 더 잘하지 못한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됐어요.
할머니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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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