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2月5日 20時46分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내가 이 모든걸 버리고 떠날수 있을까,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미련없이 내려놓고 과연 또 다른 삶을 살수 있을까.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요즘들어 확고해지고 있다.
이 천사같은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내가 가장 필요한..그리고 나에게도 가장 소중한..
나는 어떤것도 후회없이 내려놓을수 있다는 것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152

53

2020/12/5

カン・ヘヨ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