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2月1日 19時13分

14년 전 20살에 한 창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일할 때
친구들 놀러오면 라면 끓여서 택배 박스 뜯어서 매트로 사용 했을때가
엊그제 갔네요😂 이제 저 이렇게 예쁜 매트로 대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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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매트 핑크 품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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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옵션 준비한 수량이 다들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벤트 기획 공구라 품절 후 절대 재진행 없어요‼️
🥰 사진들은 전부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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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놀러왔을 때 흘리지 말라고
이왕이면 이쁜 매트 깔아주자구요
( 어릴적 제가 박스뜯어서 대접 하면 지인들이
공사판에서 라면 먹어도 나무깔아준다며😂)
요런 이쁜 매트로 나의 센스력 +100000✨up✨up
되는 깨알 매력 방출 시간 놓치지마세요✌🏻
저는 그때 이게 없어서 완전 생뱀도 뜯어 먹을 상여자 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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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트도 아니고
청와대 귀빈들이 쓰는 식탁매트가 아닌가요?
우리도 우리집에선 귀빈이니까 써보자구요
고생하는 나에게 요정도 대접해줘도 되잖아요 😘
*** 특히 신혼 선물 주문 최고네요 ♥

이벤트 공구라 재공구 예정 없습니다!
놓치시고 후회하셔도 난 몰랑
구매한 우리끼리 예뿌게 쿵덕쿵덕
센스있게 사용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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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_사진처럼_차마실때도_예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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