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6日 23時27分

나 아니어도 누군가 동의하겠지. 라고 그냥 넘어가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가 소중한 만큼요..

프로필 링크 청원에 동의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로인해 좋은것만 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만 받을수 있게 해드리고 싶은데
매번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과 내용의 청원 동의를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버려진 아이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거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할수는 없을것 같아서요..

16개월 아가가 덤벨이 떨어지는듯한 소리가 날 정도로 땅에 내팽겨쳐졌을때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불쌍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끔찍해요

부디 아동학대 신고시 제대로 된 조치가 이루어질수 있게
한번씩 동의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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