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ム・セミInstagram)「[갇혀 있는 고통을 구경하고 있나요?]  해양동물이 아쿠아리움에 오기까지 공포스러운 몰이, 쇼크사, 부상, 가족과의 생이별, 집단 학살,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바다를 완벽히 재현한’ 아쿠아리움은 없습니다. 바다가 고향인 그들에게는 감금 생활과 마찬가지입니다.  돌고래 등에 올라타는 학대 프로그램이 팔리고 있고, 돌고래 쇼나 체험관 같은 것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무심하게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티켓을 구매하지 않는 시민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아쿠아리움은 ’굴절된 사랑’이고 ‘존엄의 배반’ 입니다.   올해 여름이 채 지나기도 전에 3마리의 돌고래가 사망했습니다. 여전히 국내 수족관에는 29마리의 돌고래가 좁은 수조에 갇혀 갇혀있습니다. 돌고래가 모두 바다에 돌아갈 때까지 ‘잠금해체 Unlock’ 함께해주세요.   #잠금해제 #돌고래를바다로 #수족관보이콧 #unlock #seashepherd #seashepherdkorea」11月5日 18時07分 - susemee

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11月5日 18時07分


[갇혀 있는 고통을 구경하고 있나요?]

해양동물이 아쿠아리움에 오기까지 공포스러운 몰이, 쇼크사, 부상, 가족과의 생이별, 집단 학살,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바다를 완벽히 재현한’ 아쿠아리움은 없습니다. 바다가 고향인 그들에게는 감금 생활과 마찬가지입니다.

돌고래 등에 올라타는 학대 프로그램이 팔리고 있고, 돌고래 쇼나 체험관 같은 것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무심하게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티켓을 구매하지 않는 시민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아쿠아리움은 ’굴절된 사랑’이고 ‘존엄의 배반’ 입니다.

올해 여름이 채 지나기도 전에 3마리의 돌고래가 사망했습니다. 여전히 국내 수족관에는 29마리의 돌고래가 좁은 수조에 갇혀 갇혀있습니다. 돌고래가 모두 바다에 돌아갈 때까지 ‘잠금해체 Unlock’ 함께해주세요.

#잠금해제 #돌고래를바다로 #수족관보이콧 #unlock #seashepherd #seashepher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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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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