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ウンミのインスタグラム(misokoeunmi) - 4月20日 10時25分
#섬집아기 자장가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내가 좋아해서 불러주고
애들이 좋아해서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자장 우리 아기
꼬꼬닭아 울지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멍멍개야 짖지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를 불러주고
어제부터는
Love You Forever...
자장가로 무한반복...
어김없이 저녁 8시면
아이들과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다 나도 같이 잠들거나...
또는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
나의 작은 일상을 즐긴다
아주 꿀맛 같은 조용한 시간을ㅎㅎ
#LoveYouForever
I'll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ll be
이 짧은 노랫말들에
참 많은 의미와 감동이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 있음을
너희들이 자라고 자라고 자라
알게 되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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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