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11月30日 14時15分
17년전에 처음 이태원에 식당을 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어느새 난 나이를 먹고 내가게도 나이를 먹고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나만이 갖고잇는 추억도잇고 오늘 마이스윗 마지막 영업은 제가아닌 강릉에서 올라온 젊은 친국들한테 맡겨봅니다 그 예전의 반짝이는 눈을 가졋던 저를 닮은 젊은 친구들이 서울에 꿈을 열어봅니다 단하루라도 그들의 진심을 느끼시길 바래여 오늘 하루입니다 ³프롬 강릉 (From Gang-neung)
똑똑, 강릉에서 왔습니다.
강릉에서 수제피자를 만들고, 커피를 내리며, 디저트를 굽는 청년들이 모여 팀을 이루었습니다.
11/30(토) 단 하루, 이태원의 마이스윗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오니, 서울 한복판에서 잠시나마 강릉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자펍 샌마르, 카페 EASILY, 그리고 카페 임당동162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이태원 #마이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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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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