弓木英梨乃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弓木英梨乃Instagram)「내일 일본으로 귀국하겠습니다. 일 때문에 일본과 한국을 몇번인가 왔다갔다도 했는데 2개월 반의 유학생활 저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다는 생전 처음 체험을 하면서 한국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제 안에서 복잡하게 헛갈리고 있던 것들도 지금 저절로 풀어져와서 매우 홀가분해졌어요. 음악의 일을 시작한지 10년, 내년 30세, 그런 이 타이밍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여름에 병이 나고 그리고 나서 갑자기 한국에 유학한다는 아주 제멋대로인 이 4,5개월이었지만, KIRINJI의 멤버, 스탭 여러분과 주위 분들이 친절하게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한국어를 알아듣는 것도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것도 거의 못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조금씩이지만 한국 분들과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게 돼서 외국어를 배워서 다른 나라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멋진 친구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다정하고, 그리고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정말 멋있었어요. 한국도, 한국 분들도,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도,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明日日本へ帰国します。 仕事のために日本と韓国を何度か行ったり来たりもしましたが、2ヶ月半の留学生活、本当に自分にとって良い時間となりました。 違う国で生活するという生まれて初めての体験をしながら、韓国でいろんな人に出会って、自分の中で複雑にこんがらがっていたものも今、自然にほどけてきて、とてもすっきりしました。 音楽の仕事を初めて10年、来年で30歳、そんなこのタイミングでこんな経験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 夏に体調を崩してしまい、そこから突然韓国に留学するという、すごく自分勝手で破天荒なこの4、5ヶ月でしたが、KIRINJIのメンバー、スタッフのみなさん、周りの方々が優しく見守ってくださったことにも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韓国に来たばかりの頃は韓国語を聞き取ることも話したいことを話すこともほとんど出来なかったけど、でも学校ですごく良い先生に出会って韓国語を教わ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少しずつですが韓国の方たちと韓国語で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外国語を学んで違う国の人と話ができる幸せを感じました。 そしてもっとたくさん話をしたい素敵な友達がたくさんできたので、これからも韓国語を勉強し続けたいと思いました。 韓国で出会った人たちはみんな優しくて、そしてみんなエネルギッシュで、本当にかっこよかったです。 韓国のことも、韓国の方々のことも、韓国語を勉強することも、もっと大好きになりました。」11月15日 21時09分 - erino_yumiki

弓木英梨乃のインスタグラム(erino_yumiki) - 11月15日 21時09分


내일 일본으로 귀국하겠습니다.
일 때문에 일본과 한국을 몇번인가 왔다갔다도 했는데 2개월 반의 유학생활 저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다는 생전 처음 체험을 하면서 한국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제 안에서 복잡하게 헛갈리고 있던 것들도 지금 저절로 풀어져와서 매우 홀가분해졌어요.
음악의 일을 시작한지 10년, 내년 30세, 그런 이 타이밍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여름에 병이 나고 그리고 나서 갑자기 한국에 유학한다는 아주 제멋대로인 이 4,5개월이었지만, KIRINJI의 멤버, 스탭 여러분과 주위 분들이 친절하게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한국어를 알아듣는 것도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것도 거의 못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조금씩이지만 한국 분들과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게 돼서 외국어를 배워서 다른 나라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행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멋진 친구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다정하고, 그리고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정말 멋있었어요.
한국도, 한국 분들도,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도,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明日日本へ帰国します。
仕事のために日本と韓国を何度か行ったり来たりもしましたが、2ヶ月半の留学生活、本当に自分にとって良い時間となりました。
違う国で生活するという生まれて初めての体験をしながら、韓国でいろんな人に出会って、自分の中で複雑にこんがらがっていたものも今、自然にほどけてきて、とてもすっきりしました。
音楽の仕事を初めて10年、来年で30歳、そんなこのタイミングでこんな経験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
夏に体調を崩してしまい、そこから突然韓国に留学するという、すごく自分勝手で破天荒なこの4、5ヶ月でしたが、KIRINJIのメンバー、スタッフのみなさん、周りの方々が優しく見守ってくださったことにも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韓国に来たばかりの頃は韓国語を聞き取ることも話したいことを話すこともほとんど出来なかったけど、でも学校ですごく良い先生に出会って韓国語を教わ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少しずつですが韓国の方たちと韓国語で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外国語を学んで違う国の人と話ができる幸せを感じました。
そしてもっとたくさん話をしたい素敵な友達がたくさんできたので、これからも韓国語を勉強し続けたいと思いました。
韓国で出会った人たちはみんな優しくて、そしてみんなエネルギッシュで、本当にかっこよかったです。
韓国のことも、韓国の方々のことも、韓国語を勉強することも、もっと大好き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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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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