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ジュニInstagram)「홈쇼핑 방송 끝내고 집에 돌아와 씻고 정리하고 누우니 새벽 3시반이네요 이번한주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어요. 그쵸? 에바주니가 새롭게 리뉴얼 된지도 벌써 5개월 떨림반 설렘반 걱정반 오만가지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한해의 반을 지냈네요 11월엔 한겨울을 위한 아우터류를 다양하게 소개할예정이에요 신소재를 사용한 패딩을 제작중인데 우선 #유행사 에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구요 판매 수익금 일부역시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에요 페이크퍼 또한 그어디에도 없는 디자인으로 소개해드릴꺼고 지난시즌 #지켜주고시퍼 의 시즌2로 이것역시 동물을 해치지 않는 착한 퍼를 소개하는 만큼 수익금 일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예정입니다 그밖에 기본코트, 케이프코트,맨투맨,셋업 등등 겨울에 입기좋은 아이들 준비중이에요 그리고 또한가지, 12월엔 좀더 다양한 제품들 소개해드리기 위해 바잉제품들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구요 아, 많이 기다리시던 오투앰플 리뉴얼 버전도 출시되구요 토너와 광채 크림까지 라인업 준비하고 있어요 보여드리고 싶은건 많은데 몸은 하나라 어려움이 많지만,어버브를,에바주니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덕분에 모든걸 이겨내고 있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항상 많지만요 참 많이 부족해요.. 저란 사람.. . 감사함이 많은 오늘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한번도 진심이 아닌적이 없던 말, 항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제가 더 잘할께요_」10月19日 3時4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