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のインスタグラム(saythename_17) - 10月1日 13時14分

#Repost @mariecla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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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은 지난 30여년 동안 암 예방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해왔습니다.💪
랄프 로렌의 절친한 친구이자 워싱턴 포스트의 패션 에디터 니나 하이드(Nina Hyde)가 1989년 유방암 진단을 받자 암 퇴치와 치료 개선을 위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기울인 것이죠!
올 해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0인의 아티스트가 <랄프 로렌 – 핑크 포니 자선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배우 천우희(@チョン・ウヒ), 그룹 세븐틴의 민규와 디에잇(@SEVENTEEN), 가수 마이큐(@iammyq), 방송인 이혜영(@リー・ウネ・ヨン), 모델 이혜승(@_hyeseunglee), 아트 디렉터 차인철(@inch_inch_inch), 사진가 채대한(@daehanx),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shinmorae_), 아티스트 양승진(@seungjin_yang_) 총 10인의 아티스트가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 그림, 네온 아트, 가구 디자인 등 그들만의 특별한 아트워크를 만나볼 수 있어요✨
10월 4일 저녁 6시 30분, 오프닝 리셉션으로 시작하는 이번 전시는10월 5일부터 10월 10일 <청담 알렌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장소 청담 알렌 센터 (도산대로 81길 12)
✔️일시 10월 5일-10월 10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Polo 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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