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8日 23時31分

점점 높고 정신없는 큰 도시가 두려워지는거 같아. 커피 두잔을 먹어본다.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애쓰다보니 아침부터 어깨가 아플지경인데,뉴욕이 자기 홈타운이라며 🐶소리 하는 갱미에게 기를 얻고자 한다.
#나나는뉴욕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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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herry31 나나언니 저두 한때 고층건물들만 봐도 미식거렸어요.. 그냥시골이 좋고... 암튼 언니가 제주도있던거만큼 계속 그렇게살순 없겠지만! 역시나 자연이주는 힘은 큰것같아요💚 나나언니에게도 언제나 자연이 항상함께하길💚 가까운 공원으로 고우고우 💚💚💚

smi._.y_es 뉴...욕... 힘받아 ... 뉴욕접수 하고 와서~기운 전파~해주세요~ ㅎㅎ 일단 제 기운부터 보냅니다~~ 받아욧~~

h.nov.14 언니 저도 데꾸가줘요 젭알 ㅠㅠㅠ 일에 치여서 여행 못간지 오래이요 ㅠㅠㅠㅠ 흙흙

star28yj 기 받아서 건강히 잘 지내다 와용~~ ❤️

m.a___72 언니! 힘! 뿅!!!🙏🙏🏼🙏🏼

jokyoungmi 내 동네야 편하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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