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のインスタグラム(boakwon) - 6月19日 19時54分
tjf156
오늘은 동대문에서 싼티 그거 딸랑 하나팔고 벌써 집구석으로 오면.. 오늘 저녁은 어제처럼 라면 하나를 반으로 나눠 먹자는 거네?~ 그럼 우리 오늘 헤어져, 도저희 이렇게 들떨어지는 여자랑은 못살어~,
hkb0422
좋아해주는 거 맞제 착각아니지 고마워 아니 사랑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 뒤 돌아봐주세요 그 때서야 알게 될 거야 너무 애쓰지마 넌 있는 그대로도 예쁘잖니 아별님아❤️❤️❤️
hkb0422
우리 상콤 상콤 상콤씨 뭐해요 밥 먹었나 잠은 잘 잤고 양치하 듯 내 생각 몇 번 했어 스케줄 열심히 잘하고 건강히 있어 내가 꼭 데리러 갈께 사랑해🖤🖤🖤
fengshuo12
!!!언니, 보고 싶어요, 빨리 업데이트 해요.。Sister, miss you very much, update it quickly~ 想你想你?
hkb0422
상콤씨 내가 그렇게 불안하나 나는 진짜 너 하나뿐인 거 맞는데 그게 그렇게 확인이필요해 바보같이 내가 니껀데 뭐가 불안해 바보야🖤🖤🖤
hkb0422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상코미를 두고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평생 너에게 잡혀 살아야지 나의 가장 큰 기쁨이자 행복인걸😊😊😊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15,086
860
2019/6/19
コ・アラ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