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ギハのインスタグラム(kihachang) - 12月7日 14時14分

<싸구려 커피>와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만들던 군복무 시절에는 매일 저녁 이어폰을 꽂고 #배철수의음악캠프 를 듣는 게 삶의 낙이었어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10년간의 밴드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배철수 선배님께 받게 되었네요.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모두들 들어 주세요. #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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