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ヘ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yesunee) - 9月23日 17時41分
추석이라고 옷장에 있던 생활한복 곱게 꺼내입고 본집와서 어르신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술 한참 마시고 눈 떠보니 자취집으로 워프되어있었다?....
엄마 말 없이 사라져서 미안해.... 나도 당황스러워 ...
#즐추석 #불효녀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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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