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8月16日 17時13分

with Zoe and Yuri.
일본에서 알게됬던 Zoe〜10년넘었네 ㅋ
늘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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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샹하이에서 일본으로 나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서로 avex에서 만나 모국을 떠나 타국에있으면서 같이 음악을 좋아하며 타국에 있으며 외로움도 더 알고 그래서 더 돈독됬던 사이 🤗💕이제는 조이는 샹하이에 나는 한국에 ㅋ
국가 상관없이 환경이 바뀌어 지금 만나도 10년전과 똑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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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솔직했으며 그녀도 솔직해줬으며 나중엔 서로 눈빛만 봐도 서로의 감정을 알던 그리고 지금도 아는
기쁨도 눈물도 진심으로 같이 한 나의 팬더 ㅋㅋㅋ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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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공존될수있다는것은 이 세상의 어떤 공간도 추월할수있고 그보다 더 강한것또한 없는거같다. 그 감정안엔 사랑이 존재하고 사랑은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윤지생각 . ❤️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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