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inzy_minji) - 3月1日 14時38分

초등학교 때, 포스터물감 한쪽뺨에 쓰윽 칠하고 멜빵입고 열심히 '캔디' 따라 추며 힘차게 'H.O.T!!!!!!!!!! 에치오티!!!!!' 외치고 다녔다.. '에치오티'가 광고하던 해머 과자만 사 먹었고 '에치오티'가 광고하던 삐삐만 차고 '에치오티' 광고하던 음료수만 마셨다. .. '에치오티'의 모든 CD,테이프 나오기만 하면 다 샀고 '에치오티' 의 마지막 콘서트를 못가서 엉엉 울다가 간신히 콘서트DVD를 구해서 행복해하고 혼자 보며 또 엉엉 울었다.
어릴 적, 한참 가수의 꿈을 꾸며 열심히 응원했던 나의 우상 'H.O.T'

진짜 무한도전 토토가3 '에치오티'편은 정말 감격이였다.ㅜㅜㅜㅜㅜ#HOT#clubhot#기다렸어요#에이치오티#무한도전#토토가3#감격#만득이#벙어리장갑#흰색풍선#추억팔이#소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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