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2008.07 Ellie 2011.04のインスタグラム(ava_ellie_field) - 6月25日 11時28分


예전부터 그랬다.
정말로 사랑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등등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은 사랑에 대한 이기적인 태도이고 이율배반적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우리 아버지에게 그랬다.
머리가 굵어지면서부터 먼 곳에 계신 지금까지도
난 그런 딸이었던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늘 잘 하지 못하는 것.

미안해요 아빠
#지금만나러갑니다

#괜히아침부터샌치해진_필드부인
그와중에 너무 예쁜 하늘의 #새털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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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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