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2008.07 Ellie 2011.04のインスタグラム(ava_ellie_field) - 6月17日 23時43分

지난주 지인의 입원으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아픈아이들을 보고 '내 아이가 저 아이였을 수도 있었겠구나'
'내가, 저 몸이 아픈 아이 앞에 마음 아픈 엄마가 될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감사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웃고 떠드는 단순한 일상에

#그냥감사하기로 했어요

Certainly it is a blessing to have two kids who are all healthy.

이러다 내일 또 분노게이지 상승하여 롹커 샤우팅 나가는 엄마로 변신하겠지만 ?

#그래도감사
#마음비우기 연습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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