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3月30日 14時28分

저는 요만큼 모았습니다?
토사장님은 끝이 수염뿌리쪽이 어두운 그라데이션 흰수염이고 시오는 완벽한 흰수염, 긤이는 완벽한 까만수염이라 구분이 쉽네요!
상자에 금색종이가 들어있어서 한꺼번에 들어서 꺼내기 쉽고 전체를 말아주기 때문에 뚜껑 열면서 쏟아질 염려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종이가 얇아 자동으로 돌돌 말리기 때문에 산호를 올려 사진을 찍었는데 고 짧은 순간 검은봉다리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럭키하게 긤이의 수염을 주웠어요!! 발견하면 꼭 돌고래 소리지르는 1인ㅋㅋㅋ 넘나 신나는 것ㅋㅋㅋ 오늘의 수염은 상자에 있는 까만거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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